Nightscape
수원 화홍문
알 수 없는 사용자
2024. 7. 21.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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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면서 몇번이나 마주할수있을까 할 정도의 비 폭풍을 짦게나마 영접했던 날~
짧은순간 무섭기도 했던 날 ~
하지만 너무나 즐거웠던~
한 여름밤의 추억으로 남은 날 ~
함께해주신 님들께 ~ 감사합니다 ~